7일 주택산업구원이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7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권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70.0으로 전월(50.0)보다 20.0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광주권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88.2로 전월(55.6)대비 32.6포인트 상승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다만 전남광주특별시 아파트 분양사업여건이 이처럼 개선됐음에도 여전히 기준치(100)를 밑돌았다.
주산연은 "광주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대형 호재가 집중된 광주·전남 지역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분양시장 기대심리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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