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고상규 기자
경기도는 기관과 사이트별로 흩어져 있던 이주민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 '경기도 이주민 포털'을 8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생활·행정·고용·교육·의료·복지 등 이주민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경기도 이주민 포털'은 생성형 AI 챗봇과 다국어 자동 번역 기능을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포털은 체류자격, 노무, 생활 분야 실시간 질의응답과 지역별 커뮤니티, 위치 기반 생활정보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 PC와 모바일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도는 포털을 이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반려마루 여주' 야외 놀이시설 임시 개장

경기도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마루 여주의 야외 놀이시설을 새롭게 단장해 오는 11일부터 임시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시설은 10월 정식 운영에 앞서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새 놀이시설은 '반려견 본능 존중'과 '반려가족의 쉼'을 주제로 후각탐험장, 데크형 물놀이장, 대형견 운동장, 행동풍부화 놀이시설 등을 갖췄다. 도는 잔디 피크닉존과 향후 개별 쉼터도 조성해 반려가족의 휴식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 교감 프로그램과 어린이·청소년 교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모범 병역명문가 공모…15가문 선정

경기도는 7일부터 31일까지 병무청이 선정한 병역명문가를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모범 병역명문가'를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심사를 거쳐 15가문 안팎을 선정해 예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병역 이행 과정에서 귀감이 되는 사연이 있거나 봉사활동, 지역사회 공헌, 나눔 실천 등으로 도민의 모범이 되는 병역명문가다. 병역 이행 사례와 사회공헌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신청은 경기도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8월 중 개별 통보되며, 선정된 가문에는 10월 열리는 초청행사에서 감사패가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