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 24시간 비상방역체계는 9월 말까지 운영된다. 시는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의심 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한 역학조사와 원인 조사를 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을 때는 음식 조리하지 않기 △칼과 도마는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양주시,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양주시는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보고회는 담당관·시립도서관·기획조정실 소관 공약사업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7월 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또 공약사업별 세부 추진계획과 연차별 추진일정, 재원 확보방안,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 등이 집중 논의된다.
◇포천시, 영중면 양문리 일원 거점세척·소독시설 개소식
포천시는 지난 8일 영중면 양문리 일원에 거점세척·소독시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설은 축산차량의 출입 시 차량 바퀴와 하부, 외부를 효과적으로 소독할 수 있는 소독설비와 동시, 차량 내부를 소독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거점세척·소독시설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핵심 방역시설이다.
개소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도 관계자, 축산 관련 단체장 및 축산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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