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정정훈 캠코 사장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조유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본부장이 참석해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캠코가 부산광역시교육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해 보호종료를 앞두고 있거나 양육시설 퇴소 후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지역 내 청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아동보호시설 개보수와 노후 가구ㆍ가전 교체 등 정주 환경개선과 자립준비청년의 학업·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캠코는 부산지역 대학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에게 학습 상담과 진로지도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학업과 취업 등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자립지원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