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스위스 매체 블루뉴스에 따르면 노르웨이 대표팀은 이날 오슬로 가르데르모엔 국제공항에 도착해 왕궁으로 이동했다. 대표팀은 이날 하랄 5세 노르웨이 국왕과 호콘 왕세자 등 왕실 구성원들을 만나 환영 인사를 받았다.
대표팀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는 하랄 5세 국왕과의 만남에 대해 "그는 우리의 성과를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표팀을 맞이하기 위해 왕궁 인근 광장에는 노르웨이 시민 약 8만8000명이 모였다. 시민들은 이번 올림픽에서 화제를 모은 '바이킹 노 젓기' 응원으로 대표팀을 환영했다.
노르웨이는 지난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8강전에서 2-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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