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부산지역 4개교 6개 학과에는 총 54억원의 추가 운영비가 지원되며 교육과정·교수학습자료 개발, 교원 역량강화 연수, 실습 기자재 확충 등이 추진된다. 신입생 입학 전부터 졸업생 배출까지 산업계 컨설팅 지원, 선정 학과 교원 대상 현장 탐방 등도 지원된다.
선정 학과는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28학년도부터 개편 학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직업계고 재구조화는 단순한 학과 명칭의 변경이 아니라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과정"이라며 "산업계 수요와 지역 전략산업에 기반한 맞춤형 학과 개편으로 부산 직업계고 학생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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