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문지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 곽종우 한화시스템 부사장, 김종서 한화엔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4개 계열사가 신용보증기금에 출연 및 지원받을 협력사를 추천하면 신용보증기금은 우대보증을 제공하고 한국산업은행은 시설 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는 "한화는 시설투자가 필요한 협력업체를 적극 발굴하고 추천하는 것은 물론 협력업체들이 제도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협력업체와 참여기업, 정책금융기관 모두에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대한민국 방산·조선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화그룹은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협력사들과 '항공엔진 기술 자립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방산·조선 분야에서 협력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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