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전남본부, NH농협은행 N돌핀 대학생 봉사단, 순천시지부, 순천농협 관계자 등이 농협 도농인력이음사업을 홍보하고 있다/사진=농협전남본부 제공.
전남농협이 부족한 농촌 영농인력 공급 확대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농협전남본부는 지난 20일 농협순천시지부에서'농협 도농인력이음사업' 농촌일자리 참여자 모집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농인력이음사업은 도시농협을 통해 농촌 일자리를 홍보하고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 후 농촌인력중개센터와 연결해 농작업 현장에 영농인력을 공급하는 일이다.


농협전남본부는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관내 5개시(광양, 나주, 목포, 순천, 여수)내 17개 농축협 창구에 사업 홍보배너와 안내장을 비치해 도시민 농촌 일자리 참여자 모집에 나서는 한편 최근에는 여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내방 고객들을 대상으로 농촌 일자리 참여자 모집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도농인력이음사업은 도시민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전남농협은 농업·농촌의 활성화와 도농상생 사업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