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회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국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해 1분기 대비 2분기 추진 성과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사업별 대응 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하며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점검 대상은 △2026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생활권역별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조성사업 △파크골프장 확충 △자라섬 지방정원 브랜딩 △가평군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가평군 공공의료기관 건립 △가평 통합 취·정수장 증설사업 등 군 미래 발전과 직결되는 핵심 전략사업이다.
◇포천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포천시가 지난 20일 포천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포천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포천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은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어린이 조합놀이대와 발물놀이장, 미스트 시설 등을 갖췄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23일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매주 수요일은 시설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시는 운영기간 동안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과 시설물 상태를 꾸준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양주시청년센터, 경기도 '우수 청년공간' 선정
양주시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한 '2026년 경기청년공간 활성화 사업'평가에서 양주시청년센터가 '점프업' 우수 청년공간으로 최종 선정돼 사업비 10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주시청년센터는 지난 4월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공간으로 확장·이전했다. 이번 우수 청년공간 선정은 공간 확장·이전 이후 불과 수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로,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참여,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는 양주시 청년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시는 오는 8월 중 양주시 청년센터에서 '경기 우수청년공간 현판식'을 열고, 그동안의 운영 성과와 확장·이전 스토리를 지역 청년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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