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가데이터처와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국민대차대조표(잠정)의 전국 시도별 토지·주택시가총액 규모와 증감률'에 따르면 광주 토지시가총액은 176조원으로 전년보다 6.5%가 줄었다. 감소율은 전국 17개 시도 중 제주(-7.0%)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토지 시가총액도 세종(109조원)에 이어 두번째로 적었다.
주택시가총액은 141조원으로 0.2%가 줄었다. 광주 주택 시총은 서울(2894조원)과 경기(2192조원), 부산(398조원), 인천(341조원), 경남(263조원), 대구(261조원), 충남(166조원), 경북(162조원), 대전(161조원)에 이어 10번째를 기록했다.
전국에서 주택시가총액이 감소한 지역은 제주(-0.6%)와 광주 2곳 뿐이었다.
반면 전남지역 토지(243조원)와 주택시가총액(104조원)이 전년대비 각각 0.6%, 1.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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