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에는 총 156개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서류와 발표 평가, 기술 검증(PoC) 사업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건설 AX 3개사 ▲미래 주거 3개사 ▲라이프스타일 2개사 ▲디지털 헬스케어 3개사 ▲스마트 건설기술 1개사 등 5개 분야에서 총 12개사를 선발했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오는 10월까지 현대건설과 기술·서비스의 실증(PoC)을 공동 수행한다. 현대건설은 사업화 지원금과 실증 기회를 제공하며 실증 결과에 따라 현장 확대 적용과 신기술·신상품 공동 개발, 구매 계약, 투자 검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오는 10월 '2026 현대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해 올해 선발된 스타트업과 주요 기술을 소개하고 현업 부서와 공동 수행한 기술 검증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혁신 기술이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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