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지원 로그인서광 대표가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6 4차 산업혁명 AI Korea 대전’에서 스마트농업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로그인서광
로그인서광은 '2026 4차 산업혁명 AI Korea 대전'에서 스마트농업 기술혁신과 국가 스마트농업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언론인협회와 국회 디지털경제3.0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4차 산업혁명 AI Korea 운영본부와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AI와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로그인서광은 AI, IoT, 빅데이터, 스마트센서 등 첨단 ICT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농업 국가표준 확산과 미래형 K-Farm 구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회사는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추진하는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박과류 지능형 K-Farm 데모온실 구축 및 검증 연구를 수행하며 AI 기반 생육환경 제어와 디지털 환경관리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스마트팜 실증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스마트팜 ICT 국가표준 확산사업을 통해 센서노드, 환경제어기, 통합제어시스템 등 국가표준(KS) 기반 기자재를 개발해 국가표준 검·인정 제품 13종을 확보했다. 자체 개발한 스마트팜 센서노드는 FCC와 CE 국제인증을 획득했으며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AI 기반 스마트농업 플랫폼과 농업용 로봇 기술 개발을 이어가며 올해 스마트농업 및 농업용 로봇 분야 특허 4건을 출원해 1건을 등록·사업화했다.


장지원 로그인서광 대표는 "이번 수상은 연구개발 성과를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AI와 국가표준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K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