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해 8월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광명시흥 신도시 주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이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확대 기조에 발맞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고품질 임대주택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27일 정부의 역세권 중심 고품질 공공임대 정책에 발맞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전체 공급 물량(6만7000호)의 30%에 달하는 공공임대주택(1만4000호)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저출생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아무리 좋은 집이 있어도 일자리가 없다면 오래 머물 수 없다"며 "정부의 과감한 지원과 규제 개선을 통한 기업 투자 활성화로 광명시흥 신도시가 주거와 일자리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