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이관희와 미스코리아 출신 인플루언서 유시은이 열애를 발표했다. 사진은 농구선수 이관희와 미스코리아 출신 유시은 모습. /사진=이관희 인스타그램
농구선수 이관희와 미스코리아 출신 유시은이 열애를 발표했다.
29일 이관희와 유시은은 각자 SNS를 통해 "오늘 저희 두 사람과 관련해 기쁜 소식을 직접 전해드리고자 한다"며 운을 뗐다.

이어 "저희는 그동안 많은 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 속에 조용히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왔다. 이제는 여러분께도 직접 진심을 전하고자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앞으로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앞으로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3년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3'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방송 당시에는 각각 다른 인물과 러브라인을 맺었으나 종영 후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프로농구(KBL)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인 이관희는 2018~2019시즌과 2021~2022시즌 자유투 성공률 1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현재 방송 출연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3'에 출연 중이다.

유시은은 2022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됐다. '솔로지옥3'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