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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29일 꼭 필요한 기능만 간결하게 사용하는 스키니멀리즘(Skinimalism) 스킨케너 소비 트렌드에 맞춰 스틱형 보습 제품인 그린핑거 판테딘 멀티 스틱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여러 제품을 겹쳐 바르던 번거로움을 줄이고 필요한 보습 케어를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아기 피부는 물론 야외 활동으로 먼지와 바람에 노출돼 건조하고 민감해진 성인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회사 측은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비롯해 24시간 보습 지속력·유지력 테스트와 각질층 보습력 개선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19g 용량의 스틱 형태로 제작돼 손에 내용물을 묻히지 않고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존 판테딘 라인의 '더마프로텍티브콤플렉스'에 마카다미아씨, 해바라기씨, 호호바씨, 바오밥나무씨 등 4가지 식물 유래 오일을 결합한 '보타닉시드오일콤플렉스'를 새롭게 적용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여러 단계의 덧바름을 줄이고 필수 관리에 집중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온 가족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피부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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