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배구연맹(AVC)은 29일(한국시각)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조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12개 팀이 출전해 각 조 1·2위 6개 팀과 3위 중 성적이 좋은 2팀을 더한 8개 팀이 토너먼트에 오른다.
한국은 일본, 베트남, 홍콩과 함께 C조에 배정됐다. 우승팀은 LA 올림픽 본선에 진출할 수 있고 상위 3개 팀은 2027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 배구 월드컵에 진출한다.
대회는 다음달 21일(이하 현지시각)부터 30일까지 중국 텐진에서 열린다. A조는 중국, 대만, 이란 이라크 B조는 태국,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호주가 각각 배정됐다.
제천에서 인도네시아와 평가전을 치렀던 한국 대표팀은 일본 전지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강화했다. 한국 대표팀은 다음달 11일부터 홍콩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선수권을 치른 후 텐진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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