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대한민국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한 축인 AIDC 얼라이언스가 출발하는 것은 의미 있다"며 "기존 데이터센터가 정보를 저장하는 데이터 창고였다면 AIDC는 지능을 생산하여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수출 공장"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AIDC는 서버와 클라우드, 전력과 냉각 등 첨단 기술의 종합 결정체"라며 "하이퍼 스케일 급의 AIDC 건설은 솔루션 기술의 고도화와 기술 장비 경쟁력의 제고로 이어져 AI 수출과 산업화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대표는 "오늘 출범하는 AIDC 얼라이언스는 대한민국이 더 멀리, 더 크게 도약하기 위한 연대의 시작"이라며 "그 성과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동 의장으로서 SK텔레콤은 AIDC 얼라이언스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AIDC 얼라이언스는 정부가 지난 6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표한 ▲18.4GW 규모의 대규모 AIDC 구축 ▲AIDC 전·후방 산업의 수출산업화 ▲AIDC 클러스터 조성 및 대규모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포함하는 'AI 데이터센터 국가 전략 산업화' 전략 이행에 필요한 민·관 협력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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