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는 1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박진영을 승리 기원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 창립자이자 대표 프로듀서로, 수많은 K-팝 아티스트를 발굴하며 국내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가수로도 꾸준히 활동하며 최근 발표한 싱글 'WET'은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2026'의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박진영은 "두산 베어스의 시구를 맡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두산 베어스 팬분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산은 이날 라이벌 LG와의 맞대결에서 박진영의 시구와 함께 팬들의 응원을 모아 승리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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