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지난달 27일 서울시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교육동에서 열린 패노메논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뉴스1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올라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한다.
두산 베어스는 1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박진영을 승리 기원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 창립자이자 대표 프로듀서로, 수많은 K-팝 아티스트를 발굴하며 국내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가수로도 꾸준히 활동하며 최근 발표한 싱글 'WET'은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2026'의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박진영은 "두산 베어스의 시구를 맡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두산 베어스 팬분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산은 이날 라이벌 LG와의 맞대결에서 박진영의 시구와 함께 팬들의 응원을 모아 승리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