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1분쯤 동해시 삼화동 삼화사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지붕 쪽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과 경찰 등 인력 49명, 장비 18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 당시 삼화사에서 진행 중이던 템플스테이 참가자 등 6명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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