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영웅, 조강현, 이제성, 김주환, 김한울 의원. /사진제공=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이 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아동·양육·교육·일자리 정책 및 가족친화도시 조성' 연구활동에 착수했다.
발대식에는 이제성 대표의원을 비롯해 조강현 간사, 강영웅·김주환·김한울 의원 등이 참석해 연구 운영 방향과 연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 연구단체는 전문가·시민 간담회와 정책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거쳐 용인시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이제성 대표의원은 "미래세대 정책은 아이를 낳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까지 고민해야 한다"며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용인'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조강현 간사는 우수사례 분석을 통한 가족친화 정책 발굴을, 강영웅 의원은 기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효성 있는 대안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김주환 의원은 도시 경쟁력으로서의 육아 환경 조성을, 김한울 의원은 남성의 육아 참여 환경 조성을 통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은 이제성(대표), 조강현(간사), 강영웅, 김주환, 김한울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다양한 현장 의견 수렴과 우수사례 연구를 바탕으로 미래세대 정책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