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기도에 따르면 '네이버 메이트'는 AI 브리핑 인용 수와 주제별 전문성, 활동성 등을 종합 평가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창작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여행이나 재테크 등 각 분야 대표 창작자 가운데 교육행정기관이 선정된 것은 이례적이다.
도교육청 블로그는 현재 이웃 수 약 4만8000명, 월평균 조회 수 10만 회를 기록하며 경기교육의 대표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일방적인 정책 전달에서 벗어나 카드 뉴스, 영상, 현장 취재 등 수요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식으로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해 온 결과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독서·예술문화·스포츠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하는 '폰 프리 스쿨',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전담관' 중심의 교권 보호 체계 등 주요 정책을 학생과 학부모 눈높이에 맞춰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AI 검색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되도록 콘텐츠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책 대상과 시행 시기, 신청 방법 등 핵심 정보를 명확하게 구조화해 제공하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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