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엘앤에프 본사 소재지인 대구 달서구와 연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창립기념일의 의미를 나눔으로 확장해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엘앤에프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과 회사 지원 물품을 모아 '727 희망박스'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727'은 창립기념일인 7월 27일에서 착안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의 감사와 상생의 가치를 담고 있다.
행사에 앞서 사내 봉사단은 기부 물품 수거부터 분류, 포장, 적재 작업까지 직접 참여했다. 기부 키트는 라면과 세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7종으로 구성됐다. 달서구청장이 참석한 공식 물품 기탁식을 통해 한부모 가정,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 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엘앤에프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기업문화로 더욱 확산해나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진명 엘앤에프 HR부문장은 "이번 캠페인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우리 회사의 성장과 발자취를 축하하는 것을 넘어,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그 의미를 더한 만큼,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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