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의자와 책상, 정수기 등을 비치했다. 운영 기간은 당초 이달 17일까지로 예정돼 있으나, 이후에도 폭염 등 기상 상황이 지속될 경우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의정부제일시장은 시장을 찾는 고객뿐 아니라 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가고 싶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휴식공간을 제공해 온열질환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 풀무원푸드머스와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협약'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최근 ㈜풀무원푸드머스와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의정부시 도시재생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구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의정부시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주민 역량 강화와 지역 건강 증진을 위한 연계사업 추진 및 지원 △협력사업 관련 기술·학문적 자문 등 사업 활성화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홍보 협력 등이다.
두 기관은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하고자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민·관·경 안심귀갓길 점검…야간 취약 요소 순찰 강화
의정부시는 야간에 귀가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귀갓길(시민로 53~흥선로128번길 36)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 야간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시 여성보육과가 주관했다. 의정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제8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도 함께 참여해 범죄 취약 요소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합동 점검단은 안심귀갓길을 직접 걸으며 현장에 설치된 CCTV와 비상벨 등 방범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와 야간 조도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