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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양상은 드론과 AI로 급변하고 있지만, 우리 군의 전방 통신망은 상용 메신저인 '카카오톡'에 의존하는 실정입니다.
미군은 무인기가 격추되어도 전투기 투입보다 낫다며 작전을 이어가지만, 우리나라는 무인기 사용 자체를 주저하며 한계에 부딪혀 있습니다.
현장 전문가들은 대드론 준비태세 체크리스트 15개 중 '양호'가 단 2개뿐인 현실을 지적하며, 1억 원 이내로 제한해야 할 저가형 드론 경연에 100억 원대 장비를 동원하게 만드는 경직된 국방 행정을 비판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을 논해도 제도가 28년 전 과거에 머물러 있다면 혁신은 불가능합니다.
동행미디어 시대가 국방 제도의 모순과 혁신이 시급한 행정의 민낯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 주요 타임라인
00:00 "전문가 집단지성으로 바로잡지 않으면 이 상태 계속됩니다"
00:34 "AI 말만 하지, 아무것도 진행이 안 된다" 멈춰버린 방사청과 국방부
00:51 대한민국 최고의 지휘통제망은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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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포럼] 이정동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