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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로 인해 오늘 여러 남편들이 힘들겠구나~. (다음. 정대리님)
머니위크 122호 <살림하는 남자, 프로주부 뺨치다>는 기사에 대한 댓글 중 하나. 가사를 ‘여성의 일’로만 보는 시선은 이제 옛말. 독신 남부터 맞벌이 부부, 또 남성전업주부까지 살림하는 남자들이 늘어난다는 내용의 기사였다.
역시나 반응은 예상하던 그대로. ▶고추 떼라, 이눔아 ▶남자 망신 네가 다 시키는 구나 ▶이제는 남자보고 애까지 낳으라고 할 기세 등등의 댓글과 함께, 주부들의 경우 실생활에서 느끼는 하소연이나 부러움을 절절하게 표현하기도 했다.
▶우리 남편은 신혼 때는 많이 하던 살림 이젠 손 놓더라구요. 이제 집안일 거의 안 하려고 합니다. 얄미운 건 남편이 집안일에 하면서 몸이 힘들면 회사 일에 올인할 수 없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저도 직장 다닙니다. 그럼 제 경쟁력은요? 남편은 경쟁력 운운하며 많은 시험 준비를 했고 시험 보러 갈 때마다 두 아이는 제 몫 이었습니다. (다음.허걱님)
▶현재 살림하는 남편인데..^^ 인식이 많이 바뀐 것 같아도 아직은 많은 경우는 아니죠. 어쨌든, 처한 환경에 맞게 사는 게 제일 맞는 거 아닐까요. (다음. fadfga님)
▶명절에 아내 도와주러 부엌에 들어갔는데, 그날 밤 아내가 도와주지 말라고 합니다. 시어머니 눈치 보인다고. 저처럼 젊은 남편들 도와주고 싶어도, 아직까지 와이프만 더 위한다고 섭섭해 하는 어머니들 더 많습니다. (네이트. 이*훈님)
▶부부가 맞벌이면 당연 한 건데 실제로 이런 남자가 잘 없으니 화제가 되는 거임. (다음. muuuul님)
상황이 이러니 미혼이건 기혼이건 여자라면 일단, 이 같은 변화를 일단 쌍수 들고 환영하는 분위기. 눈에 띄는 것은 남자들 중에서도 의외로 많은 이들이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동참(?) 의사를 표현한 것이다.
▶이제 조금씩 시대가 바뀌어 갈 겁니다. 저도 페이 좀 줄어드는 거 감수하면서까지 퇴근시간 보장되는 직장으로 옮겼구요. 둘째 임신한 와이프를 위해서 퇴근 후 가사는 도맡아 합니다. 애들 좀 키워 놓으면 맞벌이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조금씩 변하는 것 같아요. (네이트. 심*택님)
▶울 아들래미 한테도 설거지 시키고, 청소도 시켜요. 그래야 나중에 결혼해서 와이프한테 사랑 받지ㅋ(네이트. 김*서님)
▶남편이 아무리 지 입으로는 잘 한다 하지만. 막상 보면 두번 세번 다시 손봐야 하는 경우가 더 많더라. 살림 좀 제대로 할줄 아는 남자로 키워줘라.. 엄마들아~. (네이트. 송*주님)
댓글만 보더라도 남녀 성역할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얼마나 바뀌었는지를 보여준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아직 갈 길 먼 우리의 현실을 꼬집어내는 뜨끔한 댓글 하나.
▶그래서 전업주부가 꿈인 남자는 결혼 할 수 있으려나..? ㅋ (네이트. 이*우님)
머니위크 122호 <살림하는 남자, 프로주부 뺨치다>는 기사에 대한 댓글 중 하나. 가사를 ‘여성의 일’로만 보는 시선은 이제 옛말. 독신 남부터 맞벌이 부부, 또 남성전업주부까지 살림하는 남자들이 늘어난다는 내용의 기사였다.
역시나 반응은 예상하던 그대로. ▶고추 떼라, 이눔아 ▶남자 망신 네가 다 시키는 구나 ▶이제는 남자보고 애까지 낳으라고 할 기세 등등의 댓글과 함께, 주부들의 경우 실생활에서 느끼는 하소연이나 부러움을 절절하게 표현하기도 했다.
▶우리 남편은 신혼 때는 많이 하던 살림 이젠 손 놓더라구요. 이제 집안일 거의 안 하려고 합니다. 얄미운 건 남편이 집안일에 하면서 몸이 힘들면 회사 일에 올인할 수 없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저도 직장 다닙니다. 그럼 제 경쟁력은요? 남편은 경쟁력 운운하며 많은 시험 준비를 했고 시험 보러 갈 때마다 두 아이는 제 몫 이었습니다. (다음.허걱님)
▶현재 살림하는 남편인데..^^ 인식이 많이 바뀐 것 같아도 아직은 많은 경우는 아니죠. 어쨌든, 처한 환경에 맞게 사는 게 제일 맞는 거 아닐까요. (다음. fadfga님)
▶명절에 아내 도와주러 부엌에 들어갔는데, 그날 밤 아내가 도와주지 말라고 합니다. 시어머니 눈치 보인다고. 저처럼 젊은 남편들 도와주고 싶어도, 아직까지 와이프만 더 위한다고 섭섭해 하는 어머니들 더 많습니다. (네이트. 이*훈님)
▶부부가 맞벌이면 당연 한 건데 실제로 이런 남자가 잘 없으니 화제가 되는 거임. (다음. muuuul님)
상황이 이러니 미혼이건 기혼이건 여자라면 일단, 이 같은 변화를 일단 쌍수 들고 환영하는 분위기. 눈에 띄는 것은 남자들 중에서도 의외로 많은 이들이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동참(?) 의사를 표현한 것이다.
▶이제 조금씩 시대가 바뀌어 갈 겁니다. 저도 페이 좀 줄어드는 거 감수하면서까지 퇴근시간 보장되는 직장으로 옮겼구요. 둘째 임신한 와이프를 위해서 퇴근 후 가사는 도맡아 합니다. 애들 좀 키워 놓으면 맞벌이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조금씩 변하는 것 같아요. (네이트. 심*택님)
▶울 아들래미 한테도 설거지 시키고, 청소도 시켜요. 그래야 나중에 결혼해서 와이프한테 사랑 받지ㅋ(네이트. 김*서님)
▶남편이 아무리 지 입으로는 잘 한다 하지만. 막상 보면 두번 세번 다시 손봐야 하는 경우가 더 많더라. 살림 좀 제대로 할줄 아는 남자로 키워줘라.. 엄마들아~. (네이트. 송*주님)
댓글만 보더라도 남녀 성역할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얼마나 바뀌었는지를 보여준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아직 갈 길 먼 우리의 현실을 꼬집어내는 뜨끔한 댓글 하나.
▶그래서 전업주부가 꿈인 남자는 결혼 할 수 있으려나..? ㅋ (네이트. 이*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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