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부터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제10회 ‘유기농 친환경 박람회’가 열렸다.
한국유기농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 등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이 총집합, 약 160여개의 업체가 200여개의 부스에서 손님을 맞았다.
올해는 특히 국내 친환경유기농 생산율이 10%를 넘어서며, 친환경유기농업의 비약적인 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 더욱 많은 사람들이 유기농박람회를 찾아 한층 북적거리는 모습이었다.
전국 방방곡곡 지자체에서 올라온 신선한 먹거리에서부터 특히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공기정화 식물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유기농 키즈 특별관이 따로 마련돼, 아이들을 위한 친환경 장난감에서부터 오가닉 의류 제품들까지 엄마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한 켠에는 에코백 만들기, 미꾸라지 잡기 등 친환경 체험 코너가 따로 마련돼 아이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