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든든한 벗이 되고자 달려온 <머니위크>가 창간 5돌을 맞았다.

글로벌 금융위기 와중에 태어나 짧지 않은 시간 경제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돌파하며 울고 웃었다.


요즘 우리 경제의 들녘이 또 평온치 못하다. 유럽발 재정위기 선충이 들어와 벼잎의 안정 성장을 방해하고 있다.

하지만 위기에 강한 우리는 외풍을 맞서 이겨낼 내성 강한 체질을 갖추고 있다. <머니위크>도 그 외풍의 들녘 한가운데서 경제를 지키고자 한다. 서울 양재천을 지키는 허수아비처럼 말이다.

10여종의 테마별 허수아비는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의 마스코트로 인기가 높다. 어린이들에겐 호기심을, 어른들에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수확의 상징'이다. 

<머니위크>는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을 지키는 별난 허수아비, 재테크 매거진의 소임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