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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이후 대한민국 영욕의 역사를 함께 했던 옛 서울시청사가 시민 곁으로 돌아왔다.
신청사 이전을 위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 지 4년여 만에 옛 청사는 장서 20만권을 갖춘 '서울도서관'으로 다시 태어났다.
연면적 1만8711㎡에 지상 1~4층과 지하 3~4층 규모로 새로이 단장을 마치고 지난 10월26일 문을 연 서울도서관을 카메라를 메고 둘러봤다.
열람 및 대출이 가능한 각층 자료실의 책들은 시민 교양의 보고(寶庫)로써 손색이 없었다. 개관 소식을 듣고 벌써부터 '열독 시민'들이 찾아온 각 방에는 책장을 넘기는 소리와 숨소리가 섞이며 도서관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서울도서관은 책을 대출할 수 있는 일반자료실, 장애인자료실, 서울자료실, 세계자료실, 디지털자료실, 기획전시실, 정기간행물실 등 총 7개의 방과 지하 보존서고를 운영한다. 열람석은 390여석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일부자료실은 오후 6시),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을 맞는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대출서비스는 회원증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5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신청사 이전을 위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 지 4년여 만에 옛 청사는 장서 20만권을 갖춘 '서울도서관'으로 다시 태어났다.
연면적 1만8711㎡에 지상 1~4층과 지하 3~4층 규모로 새로이 단장을 마치고 지난 10월26일 문을 연 서울도서관을 카메라를 메고 둘러봤다.
열람 및 대출이 가능한 각층 자료실의 책들은 시민 교양의 보고(寶庫)로써 손색이 없었다. 개관 소식을 듣고 벌써부터 '열독 시민'들이 찾아온 각 방에는 책장을 넘기는 소리와 숨소리가 섞이며 도서관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서울도서관은 책을 대출할 수 있는 일반자료실, 장애인자료실, 서울자료실, 세계자료실, 디지털자료실, 기획전시실, 정기간행물실 등 총 7개의 방과 지하 보존서고를 운영한다. 열람석은 390여석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일부자료실은 오후 6시),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을 맞는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대출서비스는 회원증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5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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