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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을 맞은 자전거21은 '함께 만드는 자전거타기 좋은 세상'을 행동강령으로 정하고 교육과 정책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10년 이상을 공을 들인 '자전거종합센터'(가칭)를 연내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자전거종합센터는 교육, 체험, 전시, 홍보, 숙박 등 자전거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민간 최초의 자전거 종합시설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이 위원장은 "제주시 지역은 센터를 중심으로 자전거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연수 및 사무동(본관), 전시 및 자료관, 탄소제로생활체험관, 야외교육장 및 주행코스, 기후놀이터, 생태숲, 순환자전거도로, 자전거주차장 등으로 구성된다.
자전거21은 센터 건립을 위해 2001년부터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01년 건립기금을 신설하고 2011년 센터 기본계획을 수립해 제주시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았다.
자전거21은 건립기금과 기탁금, 후원금 등을 통해 센터를 연내 완공할 예정이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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