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은 30~40대 여성 고객들을 공략하기 위해 10개 전문소호몰을 모은 ‘미시의류 전문관’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옥션 미시의류 전문관에는 자체 인터넷 쇼핑몰 회원 10만명 이상, 연매출 100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인기 소호숍들이 입점해있다.


옥션이 올해 1분기 여성의류 성별 구매비중을 조사한 결과 30대 후반부터 40대까지의 구매비중은 4년전(2009년)에 비해 6%포인트 증가한 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옥션은 미시의류 전문관에서 구매력은 비교적 높지만 쇼핑시간이 부족해 인터넷을 찾는 30~40대 미시족을 겨냥해 실용성, 스타일, 편리함을 추구하는 상품 큐레이션 방식을 선보인다.


우선 옷 코디가 어려운 30~40대 여성들을 위해 상하의 전체착장(풀코디) 상품군과 44~88까지 다양한 사이즈 상품을 강화했다. ‘아이 첫등교시 필요한 쇼핑’ 등 30~40대 여성들이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별 스타일도 제안한다.


또 바쁜 30~40대 미시족을 위해 ‘간절기 니트코트’ ‘아이 첫등교시 필요한 원피스’ 등 테마 상품별로 구성한 키워드 아이템 코너도 운영한다. 옥션 검색창에 '미시의류 전문관'을 입력하면 쉽게 해당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옥션은 이번 미시의류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관련 상품들을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소호 미시의류 등록 상품 2만원 이상을 구매한 회원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옥션 2000포인트(선착순 2000명)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