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4월 첫째주(1일~5일) 주간추천종목으로 동원F&B, 자화전자, 차바이오앤, 고영을 선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동원F&B에 대해 "2013년에는 작년에 단행한 판가 인상과 원가율 하락에 따른 이익 개선이 전망되며, 연결기준 40%를 차지하는 자회사(유가공, 단체급식 및 식자재유통, 소스 제조)의 호실적도 예상된다"면서 "또한 중국 광명그룹을 통한 참치캔의 중국 유통과 판매를 계획하고 있어 중국 수출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화전자는 "갤럭시S4를 시작으로 삼성전자의 고가(하이엔드급)모델이 1300만화소급 카메라모듈을 채택하면서 800만급 이상에 적용된 자동초점 액추에이터 출하량 증가에 따른 호실적을 누릴 것"이라며 "또한 2013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Price Earning Ratio)이 7배 수준으로 휴대폰 부품업체 중 가장 저평가되어 있다"고 평가했다.


차바이오앤는 "박근혜 정부의 헬스케어산업 육성 의지에 따라 세포치료제 개발 및 병원운영 해외진출의 선두주자인 이 회사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2013년은 LA에 위치한 CHA HPMC병원 및 광학사업의 지속적인 실적 호전과 더불어 파이프라인 및 병원운영 확대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른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고영은 "2013년 주력 제품 매출액 성장 이후 신규 제품 매출 본격 성장으로 2차 실적 레벨업에 가능한 시점으로 판단된다"면서 "또한 750여개 고객사에 납품 중으로 최근 1년간 신규 고객사가 200업체가 늘어 수요처가 확대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