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대표 허정도)와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은 한국작가회의, 문인협회 등 문학단체와 함께 작가와 독자가 소통하는 낭독회를 매주 목요일 ‘광화문 목요 낭독공감’이란 이름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낭독회는 한국문예창작학회,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작가회의 등에서 순차적으로 준비해 4일부터 11월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에 진행된다.

4월에는 ▲4일 오후 7시 한국문예창작학회에서 진행하는 장옥관 시인의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 ▲11일 오후 4시 한국문인협회의 김후란 시인의 '새벽, 창을 열다' ▲18일 오후 6시 한국시인협회의 이상옥, 공광규, 최춘희, 김영탁, 곽경효 시인, 이병헌 문학평론가 등이 참가하는 '시와 시인과 독자와 봄밤에 - 디카詩 놀이' ▲25일 오후 7시 한국작가회의 도종환 시인의 '시를 읽는다, 시대를 읽는다' 작가 대담 및 낭송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aesan.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