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연주자의 저작인접권을 관리하는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www.fkmp.kr / 회장 송순기, 이하 ‘음실련’)와 솔루션사 아이티밥(www.airmonitor.co.kr /대표 김현지, 이하 ‘아이티밥’)이 음악실연자들의 저작권료 및 실연정보를 검색, 조회할 수 있는 ‘음실련앱’을 4월 1일부터 본격 서비스한다.
‘음실련앱’은 음악실연자, 업계 관계자들이 3개월 간 평가와 베타 테스트를 거쳤는데, 국내 음악 저작권관련 최초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
음실련앱으로 타 권리자들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애플리케이션은 음실련 실연정보 구축사업에 참여해 실연정보관리에 노하우가 있는 솔루션사 아이티밥이 개발에 참여했다.
음실련앱 서비스는 세부적으로 곡, 앨범, 가수로 카테고리를 나눠져 있다. 앱을 실행하면 자신이 활동한 음악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방송보상금, 신탁사용료, 조회 연도 같은 세부 내용을 설정해 사용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때문에 언제든지 해당년도 분배금액을 확인 할 수 있고, 연합회 공지 및 정보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음실련 회원관리팀 이문재 팀장은 “디지털 음악시장이 모바일 환경으로 변화하는데 맞춰 적극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앱 제작사 아이티밥의 방경식 부장은 “국내 음악저작권 관련 단체 중에서 모바일 최초 서비스”라며, 향후 “음실련앱을 활용, 일반인들도 음악저작권을 쉽게 확인하고 해외시장에도 저작권 전문 앱 출시도 할 계획”이라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는 음악실연자들로 구성된 비영리사단법인. 정부로부터 보상금관리단체 지정 및 저작인접권 위탁관리업 허가를 받은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