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싸락눈과 함께 영하로 떨어진 인천 소무의도에 자전거캠핑족이 떴다.



이번 노마드자전거여행학교의 자전거캠핑은 가평과 양평에 이어 올해 세 번째다. 소무의도에서는 자전거를 폴대로 활용한 타프 비박 모드가 중심이다.



자전거 킥스탠드가 있어 안전하고 단단하게 타프를 고정시킬 수 있었다. 또한 타프는 외형이 이미 마련된 텐트와는 달리 종이접기처럼 꺾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