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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매독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해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3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김 교수는 대전보건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임상병리사협회 회원 및 수혈검사학회 평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북 임상병리사회 학술이사와 교육이사를 역임하며 회원들의 권익향상에 기여했고 협회 학술 발전을 위해 대한임상검사학회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독약품 관계자는 “한독학술상은 한독약품이 임상병리분야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자 1996년 대한임상병리사협회와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라며 “매년 임상병리 분야의 우수 논문을 심사해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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