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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중 발생한 성추행 파문으로 경질된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의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특히 그의 저서 중 하나인 ‘국민이 정치를 망친다’의 네티즌 리뷰 코너에는 그를 향한 질타가 끊이질 않고 있다.
한 인터넷 포털에서 검색된 그의 저서 리뷰에서 'seul*****'은 “이런 책이 1만3500원씩이나 하다니, 기본부터 안되어 있는 사람이 책을 썼다는 게 참 웃기네요”라고 비웃었다.
다른 네티즌은 “니가 정치를 망친다”라며 “뭐 이런걸 대변인씩이나 뽑아주나. 참나 어이가 없어서…. 책 제목 봐라, 욕이 한바가지 나온다”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창중이가 국가를 망친다”라며 “나라 망신도 작작해라. 누가 누굴 탓하는지 정말…”이라고 말했다.
윤창중 대변인은 박 대통령 방미 수행 도중 경질됐다. 경질 이유가 수행 중 미국 대사관 인턴을 성폭행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방미 성과를 윤 대변인이 완전히 망쳐놨다는 분위기가 팽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현지시간으로 9일 미국 경찰은 정식 접수된 사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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