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현 원장의 수술장면(사진제공 = 임피리얼팰리스 모발이식센터)

류현진 선수의 미국진출과 함께 야구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졌다. 흔히 야구를 투수놀음이라며 투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하지만 이를 나머지 8명이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서는 곤란할 것이다. 

모발이식 수술에서 의사는 감독 겸 투수다. 그리고 그외 스텝들이 나머지 8명의 역할을 수행한다. 스텝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모낭분리팀. 


전담모낭분리팀을 직원으로 채용해 항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임피리얼팰리스 모발이식센터의 조보현 원장은 모낭분리팀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은 세가지로 설명한다. 


째, 의사와 모낭분리팀의워크는 수술 과정과 결과에 영향을 준다. 모발이식 수술은 세밀한 동작이 수술 전 과정에서 긴 시간 동안 요구되는데 오랫동안 같이 호흡을 맞추지 않은 상태에서 수술이 진행되면 수술 시간도 길어지고 더불어 버려지는 모낭손실도 더 발생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의사와 모낭분리팀의 협업이 원활해야 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둘째,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새로운 요구나 불만사항을 개선하는데 용이하다. 절개법 수술의 경우 수술과정과 수술 후에 발생하는 통증과 흉터가 가장 큰 불만사항이다. 비절개법으로 하게 되면 이러한 문제는 해결되지만 비용과 시간 그리고 필요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절개법을 활용해야 할 경우가 있다. 임피리얼팰리스 모발이식센터는 이를 최소절개법인 슬라이스 모낭분리법을 개발하며 해결했다. 이렇게 새로운 기법을 개발하려면 많은 임상과 연구를 필요한데 이때 전담 모낭분리팀의 역할이 상당부분 차지한다. 


셋째, 아쉬운 1%를 잡는 리터치는 전담모낭분리팀이 있어야 추가 비용 없이 가능하다. 수술 결과는 수개월 후 확인 가능한데 이때 밸런싱이 안 맞는다든지 하는 아쉬움이 있을 수 있고 이때 리터치가 필요하다. 모낭분리팀이 항시 대기하고 있으면 아쉬움이 있을 때마다 리터치를 할 수 있지만 외부에서 불러야 한다면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꺼리게 될 수 있다.

조보현 원장은 “병원 선택시 전담모낭분리팀을 갖추고 있는지 유무가 중요한 체크 포인트가 될 수 있다" 며 "다른 요소들도 꼼꼼히 챙겨봐야겠지만 전담 모낭분리팀 유무는 의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보조해준다는 측면에서 간과하면 안될 중요한 요소”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