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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동의 대모로 불리는 박영숙 전 안철수재단 이사장이 17일 새벽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1932년 평양에서 태어난 박 전 이사장은 전남여고와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기독교여자청년회(YWCA) 총무를 시작으로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처장, 한국여성단체연합 부회장을 지냈다.
이후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평민당 총재 권한대행, 민주당 최고위원을 역임하다 한국환경사회정책연구소 소장, 사랑의친구들 총재,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02년에는 대통령자문기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이후 미래포럼 이사장, 여성환경연대 으뜸지기, 페어트레이드코리아 이사를 맡았다.
박 전 이사장은 2012년 초 설립된 안철수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됐지만 암 투병 탓에 지난 3월7일 사임, 치료를 받아왔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0일이다.
1932년 평양에서 태어난 박 전 이사장은 전남여고와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기독교여자청년회(YWCA) 총무를 시작으로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처장, 한국여성단체연합 부회장을 지냈다.
이후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평민당 총재 권한대행, 민주당 최고위원을 역임하다 한국환경사회정책연구소 소장, 사랑의친구들 총재,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02년에는 대통령자문기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이후 미래포럼 이사장, 여성환경연대 으뜸지기, 페어트레이드코리아 이사를 맡았다.
박 전 이사장은 2012년 초 설립된 안철수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됐지만 암 투병 탓에 지난 3월7일 사임, 치료를 받아왔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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