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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군이 13명으로 압축됐다.
농협금융지주는 27일과 28일 이틀간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개최하고 위원장 선임과 회장후보 선임기준, 일정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13인으로 압축된 1차 후보군에는 관계, 금융계 등 외부출신과 내부 출신이 포함됐으며, 금융·경제분야 전반의 전문지식과 경험, 리더십, 위기관리 능력을 포함한 조직 경영능력, 최고경영자(CEO)로서의 인성 및 자질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2차 회추위는 이들 후보군에 대한 외부 평판조회 등을 거친 후 오는 6월 초순경 소집될 예정이다. 회추위는 2차 회의에서 5인 내외로 압축한 후 이들을 대상으로 최종 후보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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