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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19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1층에서 예금보험공사점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김주현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임직원, 신충식 농협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예금보험공사점 개점으로 예금보험공사 임직원은 물론 예금보험공사를 방문한 일반 고객들도 농협은행을 통해 금융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농협은행은 1998년부터 2012년까지 435개소 21조812억원에 달하는 파산 금융기관 예금보험금 대지급을 지원하는 등 예금자를 보호하고 금융안정성을 지원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농촌지역 봉사활동 및 소외계층 지원 등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도 이번 입주은행 선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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