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아르나리오'(Storck Aernario)/사진=와츠 사이클링
독일 고급자전거 '스톡'(STORCK)을 공급하는 와츠 사이클링이 에어로 디자인의 '스톡 아르나리오'(Storck Aernario)를 국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아르나리오는 라이딩 시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디자인이 특징. 강헌주 와츠 사이클링 이사는 "아르나리오는 공기를 뜻하는 'Aero'에 기원한다"면서 "스톡의 프리미엄 라인업으로서 디자인 미학을 살리고 축구공 2개 정도의 무게인 890그램 초경량 프레임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르나리오 프레임은 일반적인 에어로 프레임과는 달리 각각의 튜브가 지면과 수평을 이루는 방향으로 설계돼 공기저항을 줄일 수 있었다. 또한 유디(UD) 계열의 탄소섬유를 적용, 경량화와 강성을 동시에 구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와츠 사이클링은 최근 kt렌탈과 프리미엄 자전거 렌탈 상품을 출시했다. 최저 1100만 원 대(완성차 기준)부터 시작되는 아르나리오의 경우, 36개월 기준 최저 월 약 18만 원에 인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