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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시장에서도 1위 사업자로서의 높은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다. LTE 가입자 증가세를 바탕으로 자체 LTE 보급률이 40% 수준에 육박한 가운데 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액) 상승세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쟁사 대비 높은 ARPU 수준에 따른 기저효과로 큰 폭의 ARPU 상승률을 보이기는 어려울 것이나 점진적 ARPU 상승에 대한 확신은 가장 강력하게 형성될 것이다. 더불어 ARPU의 절대 수준도 가장 높게 형성될 것이다. 실적 역시 지난해를 저점으로 꾸준히 개선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데, 실적의 키가 되는 마케팅비 또한 안정적인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LTE-A에서 가장 전향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데, 마케팅 툴로서의 활용가치 및 이를 활용한 실질적 ARPU 상승 가능성이 높은 고객의 유인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신규 성장엔진 확보를 위해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연관 산업에서의 가치 극대화를 위해 SK플래닛을 중심으로 한 플랫폼 비즈니스의 강화전략은 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 모멘텀을 형성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회사인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을 통한 지분법 이익 증가에 대한 기대감 역시 긍정적인 부분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9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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