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기상청(청장 양일규)은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중·고등학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하늘과 과학캠프’를 최초로 개설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기상과학에 대한 기본 지식을 전파하고, 청소년들의 직업 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이번 캠프에서는 평소 궁금했던 기상예보센터 현장견학을 통해 예보 생산과정을 이해하고 신재생에너지체험관, 전북119안전체험관, 국가기상위성센터 현장체험과 기상캐스터 가상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청소년들의 미래 직업 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기상자문관·기상컨설턴트를 초빙해 기상 분야와 관련된 이색 직업의 세계를 알아볼 예정이다.

‘하늘과 과학캠프’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광주지방기상청 홈페이지팝업창 및 기상청 홈페이지(행정과 정책-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7월26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팩스(062-531-4206)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캠프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기상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광주지방기상청 기후과( 062-720-0426)로 알아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