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마케팅 전문업체 ㈜샵캐스트(www.shop-cast.com / 대표 이정환)가 메가박스(www.megabox.co.kr)와 음악 서비스 공급 계약을 맺고 7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번 메가박스 음악 서비스는 서울시향 음원이 방송된다. 이는 영화 고유의 서라운드를 느낄 수 있게 한 것으로 그 동안 고객들에게 친숙한 최신곡, 대중가요 중심에서 한단계 발전한 서비스로 평가 받고 있다.

샵캐스트는 그 동안 매장음악 솔루션을 공급하며 저작권 문제 해결과 더불어 고객들의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음악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친환경 매장’인 경우 자연의 느낌과 순수함이 전달될 수 있는 음악, 고풍스럽고 고급 이미지가 강한 곳은 클래식 음악 방송과 같은 것이다.

메가박스에 공급되는 음악은 ‘영화’라는 문화적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서다. 이번 메가박스 음악 방송은 로비에서 영화를 기다리는 고객들이 ‘돌비 서라운드’로 대표되는 영화관의 분위기에 심취하는 기능이 강화됐다.

 

때문에 관람객들은 대기시간부터 웅장하고 스펙타클한 영화음악을 기대하는 감성을 자극받게 된다.

특히, 기존과 달리 서울시향 음원이 공급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 그 동안 매장음악 분야가 소비자들과 친숙하기 위해 최신곡, 인기곡 위주로 방송되고 있었지만 이를 발전시킨 것.

 

‘영화관’이라는 문화체험 공간의 특수성을 분석해 관람객들이 영화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는데 음악이 ‘명품 조연’ 역할을 하는 셈.

 

메가박스 측은 “관람객들이 한층 더 즐거운 영화 관람을 위해 준비했다”며, “상영관 로비부터 영화를 귀로 먼저 감상 할 수 있게 편의를 확대할 계획”이라 말했다.

이번 뮤직 마케팅 서비스 공급에 대해 샵캐스트 이정환 대표는 “최신곡, 인기곡은 물론 매장 고유의 성격을 위해 한단계 발전한 음원 공급을 준비했다”며, “관람객들의 반응을 세밀히 분석해 영화의 재미를 크게 느낄 수 있는 전문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