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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희는 조수미를 잇는 차세대 대표적인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로서 화려한 테크닉과 서정적이고 따뜻한 음색으로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다.
박성희는 선화예중, 선화예고, 이화여자대학교를 거쳐 이탈리아 아드리아국립음악원을 수료했다. 또한 이탈리아에 새롭게 도입된 최고 연주자 교육과정에서 동양인 최초로 학위를 취득한 재원으로 비시 다르테(Vissi d’arte) 국제 콩쿠르, 파도바(Padova) 국제 콩쿠르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 등에서 우승하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국내외 다수의 페스티벌 및 오페라에 참여하고 있다.
아트엠콘서트 관계자는 “소프라노 박성희는 평론가들로부터 한국적인 소리를 가장 잘 내는 성악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며 “이번 아트엠콘서트는 유럽의 정통 클래식과 한국의 전통적인 가곡 등 동서양의 클래식이 만나는 자리가 돼 더욱 뜻 깊은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아트엠콘서트는 ‘천상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오는 24일 오후 3시 유중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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