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완전 상남자 스타일로 털털한 성격을 지닌 이효리도 미역국을 끓일 수 있다. 가수 이효리가 8월 17일 방송된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에서 연인 이상순에게 미역국을 끓여 준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스피카가 직접 저녁상을 차리자 이상순에게 음식을 해 준 경험을 고백했다.
이효리는 "상순 오빠와 사귀기 전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을 때 미역국을 끓여줬다“며 운을 뗐다. 이어 “상순 오빠가 손이 부러졌을 때 SNS에 '밥도 못 먹고 청소도 못하고 설거지도 못하고 우렁각시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렸다. 마침 곡 작업 때문에 상순 오빠 사무실 갈 일이 있었고 그때 미역국 끓여갔다"고 밝혔다.
또 이효리는 "미역국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왔는데 상순 오빠가 SNS에 미역국 사진을 올려놓고 '한참을 물끄러미 들여다봤다'고 글을 적었다"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서지원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