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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온듯 저녁과 밤으로 선선한 날씨이자만 아직도 여름의 기운이 남아 있다.때문에 가을옷을 꺼내 입기엔 시기상조다. 비지니스 우먼들이 자주 입는 오피스 룩도 마찬가지로 더위에 선선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블라우스 혹은 슬리브리스를 선택하는 게 탁월하다. 최근 MBC 일일연속극 ‘오로라공주’ 전소민도 페미닌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여름 패션을 연출했다.
▶ 스타일링 : 전소민은 지난 8월 29일 방송된 73회에서 플라워 자수 옷깃이 산뜻함을 연출하는슬리브리스 쉬폰 블라우스와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블라우스는루즈 핏으로 몸매가 드러나지 않아 체형커버를 해 줄 뿐만 아니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한 면까지 연출했다. 여기에 매치한 미니멀한 숄더백은 여성미를 돋보이게 했다. 액세서리로 착용한 진주와 비즈가 섞인 럭셔리한 귀걸이는 세련된 멋을 더해 여름철 오피스 룩을 완성했다. .
▶브랜드 & 가격 : 블라우스 ‘온앤온’ NW3MB812,10만 원 내외, 스커트는 '올리브데올리브' OW3MS491, 6만 원대, 크로스백은'더블엠' 아그네스 WDSHL124YELC01PS ,30만 원 중반대, 귀걸이는 '제이에스티나' JESVA800-M894TR, 7만 원대다.
▶ MBC 일일연속극 ‘오로라공주’ 73회 (2013년 8월 29일 방송) : 언제 그녀의 마음이 돌아설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매니저 설설희(서하준 분)에 더 마음이 가는 오로라(전소민 분)이다. 이날 설설희와 승마장을 찾은 오로라는 그가 말을 타는 모습을 보며 감탄했다. 이에 설희는 "승마 배워서 내년 봄에 같이 달리자"라고 은연 중에 재차 고백했고 그녀는 복잡 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오로라는 "다른 매니저였다면 승마장에서 몸 던져 날 구해줬을까란 생각을 하게 된다"고 설설희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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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얼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