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이번주(9월30일~10월4일) 주간추천종목으로 CJ CGV, NHN엔터테인먼트, 동국S&C를 선정했다.

현대증권은 CJ CGV에 대해 "3분기 <설국열차>, <관상> 등 흥행작에 힘입어 최대 관객기록을 경신하며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면서 "견고한 시장지배력 및 해외시장의 성장세에 따른 주가모멘텀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올해까지는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지만 모바일게임 매출비중의 증가 및 라인 캐릭터 및 플래폼 활용 이점으로 인한 시너지가 예상된다"며 "동종업체 내 최저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국S&C는 "2013년 초 PTC(생산세액공제)의 갱신과 미국 환경청의 석탄발전소에 대한 탄소배출 규제 결정으로 하반기(9월)부터 풍력터빈 발주가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미국 의존도가 높은 동국S&C에 수혜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