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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F/W시즌(가을, 겨울)에 체크가 유행할 것 같다, 특히 붉은 계열 타탄 체크가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모델 송경아는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올 하반기 유행 아이템으로 ‘타탄 체크’를 꼽았다. 이후 레드 계열의 타탄 체크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한 스타들이 자주 눈에 띄면서 이를 증명했다. 누구보다 먼저 레드 계열 체크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해 올 가을 연예계 '패셔니스타' 자리를 노리는 스타들을 정리했다.
▶ 강렬한 아이돌의 레드, 에프엑스 ‘크리스탈’ : 지난 7월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들은‘첫사랑니’ 뮤직비디오에서 붉은 계열의 타탄 체크 의상을 착용했다. 스커트, 블라우스, 원피스, 모자 등 소품에 이르기까지 강렬한 레드 컬러는 산뜻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크리스탈은 붉은 컬러 헤어에 커다란 타탄체크 모자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 섹시한 레드의 유혹 ‘공효진’ : 배우 공효진은 지난 9월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9회에서 타탄 체크 롱드레스를 입어 강렬한 섹시미를 연출했다. 드레스는 슬리브리스 스타일인 동시에 등이 깊게 파여있어 시원한 스타일링이 가능했다. 여기에 공효진은 브라운 컬러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우아한 매력까지 뽐냈다. 유니크한 느낌의 레드 타탄 체크 드레스는 다른 액세서리를 더하지 않아도 드라마 속 공효진의 솔직 발랄한 캐릭터를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 힐링엔 레드 체크 ‘성유리’ 깅엄 VS 타탄 : 체크의 여왕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배우 성유리였다. 그녀는 최근 두 벌의 체크 스타일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우선 지난 9월 16일 방송된 ‘힐링캠프’ 김미숙 편에서 성유리는 넓은 리본 장식이 포인트인 깅엄 체크 블라우스와 레드 플레어 스커트로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스커트 중간의 절개의 포인트와 은은한 광택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상의 리본과 블랙 비니 모자는 깜찍한 여성미를 돋보이게 했다.
또 성유리는 지난 9월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한지혜 편에서 클래식한 체크 패턴의 슬림 핏 숏 재킷으로 포인트를 주며 성숙한 여성미를 나타냈다. 이너는 화이트 탑과 데님팬츠로 편하면서 캐주얼하게 연출해 여유로운 감각을 나타냈으며, 체크 패턴 재킷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헤어는 살짝 끝을 올려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SM Ent, SBS ‘주군의 태양’,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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