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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이 공효진이 기습 스킨십을 좋아한다고 폭로했다. 10월 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태양'의 두 주인공, 소지섭 공효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소지섭은 공효진의 기습 스킨십에 대해 "실제로도 스킨십을 즐기는 것 같다. 촬영장에서도 예정에 없던 스킨십을 한다.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주군의태양' 촬영 현장 화면에서 공효진은 대본에 없던 기습 스킨십으로 소지섭을 당황하게 했다. 소지섭은 "이런 연기는 대한민국 최고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공효진은 "내가 오빠한테 말했었다. 재킷 좀 벗고 살 좀 만지면 안 되겠냐고 했었다"고 말했고 그 뒤 바로 손을 잡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3일 종영된 ‘주군의 태양’ 마지막 회는 전국 기준 21.8%(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진=SBS '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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